칼륨은 이온 상태로 세포 내부에 함유되는 세포내액에 다량으로 존재하며 근육 및 신경의 기능조절에 관여하고 있는 전해질입니다. 혈액 중의 칼륨은 너무 적거나 너무 많아도 생명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는 상태에서는 많은 칼륨을 섭취하여도 대부분이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는 3.5~5.5m Eq/L의 정상치를 유지합니다.(출처: 대한신장학회)
먹어서 예방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