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의 첫 신호는 모발의 굵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. 굵고 튼튼하던 머리카락이 처지기 시작하면서 가늘어지는데 가늘어진 모발을 방치하면 점점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. 따라서 탈모 치료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시점부터 시작해야 본격적인 탈모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.